숲속의작은집 4회에서는 소울푸드 얘기를 다룹니다.
추억이 생각나는 음식을 해먹는 실험에서 박신혜는 어렸을 때 체했을 때 신기하게 먹히던 감자된장국을 만들었어요.
별 거 없이 감자된장국 완성이네요.
주인공은 감자된장국인데 저는 박신혜 주전자가 궁금하네요.
어디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어요.
숲속의작은집 냄비는 박신혜 냄비도 소지섭 냄비도 모두 elo냄비인 것 같아요.
박신혜 주전자는 소지섭 주전자하고는 모양이 완전히 틀린데요.
저 같으면 캠핑할 때 박신혜 주전자가 좋을 것 같아요.
실험자a 소지섭은 소울푸드로 다이어트가 끝나고 먹던 라면을 해 먹어요.
숲속의 작은집 소지섭이 끓이는 라면 봉지가 독특합니다.
저는 이거 먹어본 것이라 소지섭 라면이 어디 제품인지 한 눈에 알아봤어요.
파주 완이네작은밥상이라는 식당에서 끓여주는 라면인데요.
감자라면입니다.
초록마을 감자라면과 애터미 감자라면 2가지가 있습니다.
숲속의작은집에 나온 라면은 애터미 감자라면입니다.
맛은 음…맛있어요.
좀 비쌌던거 같는데 인터넷에서는 그리 비싸지 않지만 신라면 같은 것 보다는 비쌉니다.
소지섭은 파기름을 내고 소고기를 볶아서 라면을 끓이고 구운감자를 마지막에 잘라넣어서 완성합니다.
아주 맛있게 먹네요.